반응형 빈부격차1 인류의 마지막 생존지역 설국열차 SF영화 추천 1.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 17년 줄거리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버린 지구. 지구 온난화 문제와 심각한 기상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국 정보는 기후 조절 물질의 일종인 CW-7을 살포하지만, 이 물질의 부작용으로 인해 제2의 빙하기가 닥쳐오고, 꽁꽁 얼어붙은 지구의 환경 속에서, 도저히 인간이 생존할 수 없게 되어, 차갑고 어두운 암흑의 세계로 변화하게 된다. 기상 이변에 의한 빙하기에 생존한다는 건 1년 동안 쉴 새없이 밤새도록 질주하는 설국열차가 전부. 열차에선,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 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 등 환락을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 칸으로 나뉘어 있었다. 꼬리 칸 사람들은 자신들을 가축만도 못한 취급.. 2023.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