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이로그1 2023년 계묘년 록미마켓 스타트 2023년 록미마켓 스타트 첫 글이다. 새해가 밝고 올 한해를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내면 좋을까 생각했다. 작년에는 여기저기 건강도 많이 안 좋았고 집순이 모드로 외출도 잦지 않았다. 그래서 돌이켜보면 특별히 성과를 이룬 것도 없는 2022년이었던 것 같다. 2022년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기 며칠 전부터 2023년의 목표를 생각해 봤다. 크게 규칙적인 생활패턴, 운동, 자기 계발, 생산적인 일, 이렇게 4개를 목표로 잡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9시에 자는 패턴이 일을 그만두고 난 뒤, 11시 기상에 1시 취침으로 바뀌게 됐다. 수면 패턴이 바뀌니 식단도 컨디션도 여러모로 안 좋아졌다. 그래서 올해에는 늦어도 9시 기상에 12시 취침으로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작년에 아파트 헬스장에서 헬스 회원권을 끊고 .. 2023.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